[ 유전적 요인 ]
- 양친이 비만일 때 자식이 비만발생 확률이 높습니다(70%)
- 양친 중 한쪽만 비만일 때(40%)
- 양친 모두 여윈 때(10%)
- 유전과 환경 중 유전조직은 약30%, 환경 영향력이 70%로 추정
[ 환경적 요인 ]
- 부모의 식습관을 따름
- 과식과 야간의 간식은 많은 열량을 흡수하여 지방으로 축척
- 야식(인스턴트식품)의 고열량 섭취는 지방으로 축척
- 환경적으로 유도된 비만(음식섭취 시 과식이나 폭식,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 지방세포의 증식 ]
- 지방세포수는 생후 1년 동안 급격한 증가, 사춘기까지만 약간증가
- 지방세포의 크기 생후1년 때는 성인의 1/4, 6세까지 증가
- 아동기에 비만인 사람은 성인이 되서 비만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 체중감량으로 인한 지방량의 감소는 호르몬에 작용하여 식욕조절에 장애를 초래하여 요요(yo-yo effect) 현상 을 유발합니다.
[ 운동부족 ]
- 에너지의 과잉 섭취보다는 에너지 소비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에너지 섭취량이 과잉이 되고, 정기적 으로 비만으로 이어지는 현상입니다.
- 열량섭취가 정상인들과 유사하지만 높은 에너지를 요하는 운동에는 소극적인 습관을 보이며, 운동 량의 부족이 비만의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 과도한 약물 복용 ]
- 스테로이드(부신피질호르몬제)를 장기간 복용 시 지방 축적 작용을 하여 비만초래
- 신경안정제, 골다공증치료제인 에스트로겐, 항우울제, 경구피임약, phnothiazine, glucocorticoid등
- 술이나 카페인 함유 음료
- 금연
[ 정신적 스트레스 ]
- 정신적 인자 : 불안, 고민, 슬픔→욕구불만→섭식행동(식욕증가)
- 사회적 인자 : 경제적 수준, 문화적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