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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 비타민B1 (티아민)
작성자 (ip:)
  • 작성일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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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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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B1은 정제된 쌀을 먹는 동양인들에게 매우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 입니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시는 분에게 비타민B1은 무척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비타민B1의 주 역할은 탄수화물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일으키는 글루코스로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아무리 감자 먹고 쌀 먹어도 비타민B1이 없으면 힘이 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비타민B1이 탄수화물을 처리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그 탄수화물 원본을 그대로 지방으로 전환시켜 바로 옆구리 엉덩이 여기저기에 푹푹 밖아 넣습니다.

참고로 비타민B1이 모자라면 의욕상실증이 생겨 성격이 소심하게 되며, 과단성과 대담성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운동 그날 무식하게 충격요법으로 하려는 분은 생각을 해볼만한 영양소입니다
그리고 비타민B1의 특징 중 하나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웨이트 심하게 하고 나서 이유도 모르게 우울증틱하게 되시는 분들은 (오버트레이닝 증후군중 하나) 비타민B1이 도움을 줄 것 입니다.

또한 비타민B1은 보조효소의 역할도 해서 염화수소산을 생성하여 음식의 소화를 돕습니다.이 외에도 비타민B1은 근육의 내부질감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며 몸 속 산소 흐름을 원활히 하게 해줍니다.

만일 비타민B1이 모자라게 되면 근육의 강도가 약해지고, 하체가 약해지고 문제가 생기며, 특히 종아리 근육에 알 수 없는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비타민B1이 부족하면 하체의 힘이 달리는 것 같이 느낄 수 있으므로 전신이 피곤하게 됩니다.

비타민B1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파괴 될 수 있는데, 해산물을 (특히 조개나 새우) 날로 많이 먹는 경우, 그리고 차를 한번에 대량으로 들이키는 경우, 이것들에서 비타민B1을 둘로 쪼개는 물질이 형성되어 비타민B1이 제 기능을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과도한 설탕과 알코올은 비타민B1의 체내 흡수를 제한 합니다.

비타민B1은 빛이나 공기 중에 변질되지는 않지만, 열에는 약합니다. 그래서 뜨거운 음식 조리 시 15~50%의 비타민B1이 파괴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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