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헬스지식인

헬스지식인

고수들의 비법공유

게시판 상세
제목 빌더들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작성자 (ip:)
  • 작성일 2017-11-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1
평점 0점

1.운동과 영양의 최적비율
 
웹상을 떠도는 자료들이나 머슬지 기타 다른분위기가 영양에 측면만 부각 시키는거 같다. 영양에 측면
을 무시하는게 아니라,초급자 들에 눈엔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치 무
언가를 먹어야만 근육이 생성될걸로 잘못인식 되는거같아 안탑갑다. 일류 선수들은 말한다. 자신들이
생각할땐 "영양이 90%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언듯 듣기앤 정말 신경써서 영양에 투자해야 할
것처럼 생각들 하는데.! 이것은 자신에몸이 아놀드랑 똑같다고 생각하는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마치 TV에 어느일면이 소개되면 그것만 맹신하고 그에따른 부작용은 전혀고려 안하는 것처럼, 또한 스
스로를 TV에 시범을 보이는 사람들과 같은 조건이라고 착각하기도 하는거 같다. 어느 운동이든 개인이
가지는 개별성은 절대로 간과될 수 없는 부분이다. 체중이 90인사람이 체중이 50인 사람과는 절대로 운
동이 같을수없다. 당연히 영양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아래 제시하는 비율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는 없다.
다만 지금 자신에 상태에서 중요시 해야할것이 무었인지를 말하고 싶을 뿐이다.

■ 운동과 영양에 비율
초급자 : 운동 90% 영양 10%
즉 일반적인 식사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 좋은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다 생각한다.

중급자 : 운동 50% 영양 50%
일반식사에서 좀더 필요한걸 챙겨드시면 이 자체로도 훌륭한 결과가 오리라 생각한다.

상급자 : 운동 10% 영양 90%
무었보다 영양이 필요한 시기라 생각한다

또다시 혼란을 야기 시키는가? 명심하라! 상급자의 운동 10%는 초급자의운동 90%보다
몇배 이상의 강도와 열량을 소모한다는 것이다.
 
더간단히 말해서 보디빌더처럼 먹어야 보디빌더같은 몸이되는게 아니라
보디빌더처럼 운동을 먼저하고 보디빌더처럼 먹었을때 몸이 만들어진다. 누구나 아는내용 같지만
정작 가장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영양은 올림피아급 +운동은 약수터 체조수준이
라면 당연히 돼지된다. 영양섭취는 탄수회물의경우 하루에 체중 1kg당 4g 단백질 1.5g 정도면되고
이것도 개개인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해서 가감한다-즉 몸의변화를 살펴본후-. 탄수화물 60%단백질
30% 기타 10%의 구성이면 무난하다. 탄수화물의경우 kg당 4g이라면 음식물로는 꾀많은 양이다.이걸
 매끼 먹게되면  높은 인슐린 수치로 인해.. 지방이 더디게 빠지거나몸이 붓거나 지방은 안빠질 수 도 있
다.인슐린수치를 낯추면서 탄수화물을 적당히섭취하는 방법은 한끼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간 식
사.다른 한끼는 두번째 식사는 오로지 단백질과 야채...다시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간 식사. 다른 한
끼는 두번째 식사는 오로지 단백질과 야채이런식으로 먹으면 과도한 인슐린의 분비로 인한 지방 합성을
 막을수 있고 단백질만 섭취했을경우앤 소화도 빨리되므로 탄수화물 섭취양도 쉽게 늘릴수있다. 이런식
으로 4끼~6끼로 나누어 먹을 수 있으면 좋다.
 
 
 
2.고수들에게 정말로 배워야 할 것
 

특히 초급자들이 생각 할 땐 자신이 가지고있는 몸과 그들이 가지고있는 몸에 차이나 그들이 다루는
중량을 보면 느낄 수 밖에없는 엄청난 압박이 순각적으로 그들이 투자해온 시간들, 그들이 해온 노력은
생각 하지도않고 망각하게 만든다. 어떻하면 그들처럼 될 수 있을까하고 그들이 숨겨놓은 비법을 찾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운동에 과연 비법이 존재한다고 밑는가? 효과적인 방법은 있을지 몰라도, 비법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초적인 운동과 자세를 마스터하고, 운동원칙들을 이해하고, 주어진 훈련을
충실히 하는것 말곤 없다.
 
우연치 않은 기회에 고수들을 만난다면 정말 배워야할것은 그들에 운동이론? 운동스타일?
아니다!
이런건 인터넷만 뒤져도 얼마든지 있다!
당신에게도 똑같이 적용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단 한가닦에 근섬유라도 빼놓지 않고 살려내려는 그들에 눈물겨운 노력!! 우리가 그들에게 배워야 할 것
들이 무언지 이젠 알았으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배워야할건 그들에 치열함 이다.!!
내가 그 들 에게 배운건 운동스킬이 아니다.! 거창한 운동이론도 아니다. 다만, 그런 진지함과 노력!
그 이상은 없다. 세상에 어느 교과서에도 나오지않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그 무었을 얻었을 뿐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