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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지방 감소 심폐훈련 전략
작성자 (ip:)
  • 작성일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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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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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훈련 전략
 
심폐훈련
이것은 지방감소에 관한 한 기본적인 사항이다. 섭취한 칼로리 소모를 더욱 증대시키는 한가지 방법이다. 지방감소가 목표라면 일주일에 4~6회, 30~60분간의 심폐훈련을 병행한다.
 
식전의 심폐훈련
오전 심폐훈련에서는 가급적이면 아침식사 전에 위가 비어있는 상태로 심폐훈련을 한다. 이 때는 잠자는 동안 글리코겐이 고갈되어 있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가장 좋은 상태이다. 만일 근육손실이 염려된다면 심폐훈련 전에 유청단백질을 10~20g 복용한다. 단 탄수화물은 피한다.
 
심폐훈련 후
유산소운동 후에는 안정 시 대사율이 약 60분~1시간 동안 평상시보다 더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것은 훈련강도나 훈련시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장소
조깅의 장소를 매번 바꿔가며 한다. 모래밭은 시멘트 표면보다 달리기가 더 어렵다. 하지만 모래밭은 시멘트 바닥에서 달리는 것보다 관절 부담이 덜하다. 단 스트레스성 골절을 피하고 발을 유리 같은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신발을 착용한다. 잔디에서의 조깅도 역시 관절부담을 줄여준다.
 
속도
천천히 하기보다는 속도를 다소 높인다. 초반에는 강도를 높여서 하다가 후반에 점차 줄이는 방식의 심폐훈련은 체지방을 연소하는 효과가 상당히 높다. 2~3분간 웜-업 후 바로 속도를 올리고(최대심박수의 80~85%) 15~20분간 실시한다. 그러다가 속도를 줄여(최대심박수의 60~65%) 10~20분간 실시한다.
 
인터벌 훈련
숙련자가 아니라면 고강도의 심폐훈련 페이스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유지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유산소 효과를 높이고 지방감소 작용도 활발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인터벌’이다. 즉 고강도 훈련과 저강도 훈련(회복국면)을 번갈아 하는 것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후 심폐훈련
주요 목표가 오로지 지방감소에 있다면 웨이트 트레이닝 후 심폐훈련을 실시한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저장된 글리코겐을 고갈시키기 때문에 몸은 심폐훈련 중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훈련 후의 칼로리 소모량이 더욱 증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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