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트너 혹은 트레이너

   헬스 경험이 없으면, 각종 기구 및 자신의 헬스 프로그램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나갈수 없다.
   운동은 많이 하는것이 능사는 아니다.
   자신에 체력에 맞게 적절히 하되,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헬스 초보자는 주변에 있는 헬스 파트너의 도움을 받거나
   혹은 트레이너를 통해서 도움을 받아,
   자신의 헬스 프로그램을 설계하는것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2. 한 달 간격으로 헬스 프로그램을 변경한다.

   무산소 운동이라면 세트, 반복수, 강도 등을 조절하는게 좋으며,
   유산소 운동이라면 거리, 속도 등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3. 식전에 운동을 한다.

   식전에 운동을 할 경우, 긴장된 근육이 필요한 각종 영양분이
   식사와 동시에 바로 섭취되기 때문에, 매우 좋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반면, 식후에 하는 운동은 식전에 하는 운동보다는 효과가 떨어진다.
   참고로 태능 선수촌 선수들은 식후에 운동을 하지 않으며,
   대 부분 식후에는 휴식을 취한다.

4. 오버 트레이닝 하지 않는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를 초과해서 10번 반복하는 것 보다,
   자신에게 적절한 한계내에서 25번 정도 하는것이 좋다.

5. 호흡법

   근육이 수숙할 때 호흡을 내쉬고,
   근육이 이완할 때 호흡을 들이마신다.

6. 취침

   운동 못지 않게 충분한 휴식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후 10시 이전에 취침한다.

7. 기간

   본인 경험상 6개월 동안 꾸준히 (적어도 하루 3시간) 하지 않으면
   눈에 띄는 효과를 보기는 힘들다.
   6개월 이란 시간도 정말 열심히 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며,
   일반적으로는 최소 약 2년 동안은 꾸준히 해야만,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 !!!
   연예인들의 그 뚜렷한 복근은 절대 몇 달만에 만들어 질 수 없다. !!!

8. 기록

   오늘 어떤 운동을 어디서 몇 시간 무엇을 했는지 꼭 기록하자 !!!
   무엇을 섭취했는지에 대해서 기록하면 더욱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