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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술자리에서의 다이어트 요령
작성자 (ip:)
  • 작성일 201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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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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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다이어트 요령?

1. 모임에 나가기 30분~1시간전 간단하게 요기를 하세요. 허기진 상태에서 맛난 음식들을 보면 다이어트 중이라는 생각은 까맣게 잊고 음식삼매경에 빠지기 쉽죠. 폭식, 과식을 막기 위해선 미리 요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지방 우유, 플레인요구르트, 오이, 당근, 계란 흰자, 토스트 한쪽이면 적당해요.

2. 술을 마실 때는 시간과 양을 정해 놓으세요.
적당한 음주는 지방을 씻어내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지요. 그러나 술 자체의 열량이 높을 뿐 아니라 함께 먹는 안주 또한 고칼로리이니 많이 먹으면 지방이 축적되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안주는 안먹고 술만 먹으면 알코올 분해가 되지 않으니 적당히 먹을 술과 안주의 양을 미리 정해놓으세요. (소주 1잔 90 kcal, 1병 675 kcal=밥 2공기 이상, 맥주 1컵 100 kcal)


다이어트 중 술 마시는 6계명

1. 자기 주량의 1/5만 마신다. 따라주는 대로 분위기에 휩쓸려 술 실력을 자랑하지 말자!
2. 어느 만큼 마시고 있는지 체크하면서 먹자.
3. 안주가 살로 간다는 말 때문에 빈 속에 술을 마시면 위점막에 손상과 영양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당도가 낮은 과일, 야채류, 두부, 구운생선 등의 안주로 골라 먹는다.
4. 음주전 우유 한 잔은 위장을 보호하고 빨리 취하지 않게 한다는 말이 있지만 마음놓고 과음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5. 저열량 안주로 배를 채웠다고는 하나 술은 위장과 뇌의 섭식 중추를 자극해 일시적으로 배가 고픈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술 먹은 후 음식을 먹는 행위는 삼가! 공복감으로 야심한 시간에 라면, 우동 등의 식사를 하고 자는 일이 절대 없기를~!
6. 이어지는 술자리에 입이 궁금하고 텁텁하다면 껌을 씹어라!


오늘 모임은 뷔페 or 고깃집?

뷔페에는 맛난 음식이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하는데 그렇다고 다 먹는다면 다음날 후회하게 되죠. 고기나 튀김류 등 고칼로리의 음식보다는 신선한 야채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먼저 드세요. 일단 배가 부르고 나면 고열량의 음식들을 바라보는 여유가 생겨 조금만 먹을수 있죠. 그리고 고기를 먹을 때는 상추나 깻잎 등 야채를 여러겹 겹쳐 드세요. 이때 함께 먹는 양념장도 주의해야 합니다.


그날 섭취한 열량은 그날 소모한다!

오늘 하루 과식하셨나요? 그럼 남아도는 칼로리는 소모시키고 자야 해요. 2, 3 차로 이어지는 술자리에서는 대화로 안주를 삼거나 노래방 등에서 신나게 노래 부르며 칼로리 소모와 술을 깨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랍니다.


술 먹었다고 포기하지 말아요!

모임 다음날에는 약간의 절식, 운동으로 체중관리를 하세요. 전날의 과식, 폭식, 폭음으로 컨디션은 꽝이겠지만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포기할 순 없죠.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굳은 각오가 가장 중요합니다. 약간의 식사조절과 활동량, 운동량을 늘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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