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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제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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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Q. 단백질 보충제 활용법
작성자 (ip:)
  • 작성일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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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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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는 대부분 근육의 사이즈 발달과 근육의 보존 목적을 위해 사용되어 집니다. 이를 위해서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먹어 주어야 할때는 크게 보아 하루 2번 - 운동전, 운동후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각 식사시간 사이 사이에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개인의 사정에 달려있고 또 반드시 필수라고 하기엔 모자란 면이 있어 생략합니다. 유청 단백질은 신체 흡수속도가 가장 빠른 단백질이기 때문에 운동전후에 먹는 단백질로 가장 적합 합니다.

운동 30분 전에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드셔주십시오.

 이것은 운동도중 근육속에서 근수축 (펌핑)을 일으키는 각종 화학물질들이 지속적으로 분비 유지되게 해주며, 심한 근육사용으로 인한 근육으로부터의 단백질 유출을 막아줍니다.
이를 통해 강력한 근수축 능력이 증대되고, 고도의 근지구력을 유지할 수 있는것 입니다.

운동전 유청 단백질 섭취는 몸에 흡수되는 시간을 고려해 운동시작 약 30분 ~ 한시간 전에 먹도록 합니다.
여기서 유청 단백질을 먹는 양은 약 20g~30g 정도 입니다. 일반 피트니스 운동 레벨에서 20 ~ 30g은 사람이 한번에 단백질을 흡수할 수 있는 양입니다. 그 이상 먹게되면 단백질이 몸 밖으로 대소변을 통해 배출되거나 지방으로 변화되어 축적될 수 있습니다.
만약 파워 트레이닝같이 고중량 고강도로 근력을 사용하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50g + a 까지도 유청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근육의 사이즈가 커지고 운동 강도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섭취하는 유청 단백질의 양도 조금씩 늘려주어야 합니다.
운동후에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때 먹는 단백질은 과도한 근육사용으로 상처난 근세포를 직접적으로 치유+재생 하는데 쓰이게 됩니다.


만약 운동후 즉각 단백질을 안먹게 되면, 신체는 상처난 근육을 치료하기 위해, 상처 나지 않은 근육 섬유질을 단백질로 전환하여 상처난 근육에 다시 붙이게 되는 자기 파괴 행위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근육의 사이즈가 줄어들고 기능성이 떨어지게 되므로, 반드시 운동후 즉각적으로 흡수력이 가장 빠른 유청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운동 후에 먹는 단백질량은 운동전 먹은 단백질 보다 약 1.5배 더 먹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부분의 체중증가 보충제는 운동 전과 후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비율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것은 운동 전후로 따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일일이 섭취하지 않고, 간편히 체중증가 보충제만을 적시에 섭취함으로써 운동 전후의 번거로운 영양섭취 관리를 해결하여 줍니다.체중증가 보충제를 드실 때, 영양소의 흡수속도를 고려하여 운동전 40분 ~ 1시간 전에 먹흡니다. 이것은 트레이닝 들어가기 직전 에너지 (글리코겐) 로딩을 시켜주어 폭발적이고 지속적인 파워가 나오게 해주며, 근육에서 단백질이 이탈하는것을 막아줍니다.
또한 운동후에도 역시 즉각적으로 체중증가 보충제를 섭취하여, 빠져나간 글리코겐을 보충해주며, 또한 이때 일어나기 쉬운 근육의 자기파괴 상태를 막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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